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그는 유통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젊었고, 겁이 없었습니다.
부도를 맞았습니다. 한국에서 일군 사업이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휴가차 찾은 호치민에서 그는 한 나라를 만났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역동적이고 미래가 보이는 나라”였습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베트남에 정착했습니다.
그때 베트남 사람들은 인삼은 알아도 홍삼은 몰랐습니다. 그는 직원들과 함께 학교와 회사, 보험회사의 문을 하나하나 두드리며 효능을 설명했습니다.
접수만 하는 한인회가 아니라 답을 주는 한인회. 김정민이 만들겠습니다.
부도, 낯선 땅, 하루아침에 바뀌는 제도. 혼자 넘어야 했던 벽들이 지금 그가 교민 앞에 선 이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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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선 사람. 젊은 패기, 강한 추진력, 확실한 결과로 걸어온 길입니다.
부도, 낯선 땅, 하루아침에 바뀌는 제도. 혼자 넘어야 했던 벽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지금 그가 교민 앞에 선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는 유통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젊었고, 겁이 없었습니다.
부도를 맞았습니다. 한국에서 일군 사업이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휴가차 찾은 호치민에서 그는 한 나라를 만났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역동적이고 미래가 보이는 나라”였습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베트남에 정착했습니다.
그때 베트남 사람들은 인삼은 알아도 홍삼은 몰랐습니다. 그는 직원들과 함께 학교와 회사, 보험회사의 문을 하나하나 두드리며 효능을 설명했습니다.
아무 문제 없던 사업 허가가 하루아침에 취소되었습니다. 어제까지 통하던 법과 제도가 갑자기 달라졌습니다.
말도 제도도 낯선 곳. 외국인 사업가가 기댈 곳은 많지 않았고, 회사는 무너지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그때 그는 사무실에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 직접 현지를 뛰어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길을 찾았습니다.
대리점이 잇따라 문을 닫았습니다. 그때 직원들이 먼저 나섰습니다. 스스로 월급을 반납하고, 직접 제품을 실어 나르며 회사를 지켜냈습니다.
회계·세관·마케팅을 현지 직원에게 맡기며 쌓아 온 신뢰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돌아온 것입니다.
다르다는 걸 먼저 인정해야 소통이 됩니다. 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화를 합니다.김정민
대리점 하나로 시작한 사업은 베트남 전역 600여 개 대리점에 한국산 건강기능식품 140여 종을 공급하는 규모가 되었습니다. 120명이 넘는 직원 가운데 한국인은 단 3명입니다.
베트남 공식 수입권을 가진 그는 정관장을 들여온 지 3년 만에 동남아 판매 1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연매출 300억 원, 홍콩에 이어 가장 많이 판매하는 시장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KBS ‘이맘때’의 ‘남도의 개척자들’에 소개되었습니다.
자영업자, 요식업과 서비스업 종사자, 그리고 비자와 체류, 각종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교민들.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몰라 혼자 끙끙 앓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낯선 땅에서 그 어려움을 직접 겪어 본 사람. 그가 한인회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제가 돈을 벌기 위해, 명예를 얻기 위해 한인회장이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 한인회장이라는 자리는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2026년 10월 23일, 출정식에서
교민들이 뭐가 힘든지, 고충이 뭔지, 직접 말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을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한인회장이라는 자리입니다.김정민
2026년 10월 23일, 호치민에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17년부터 한인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
교민의 고민에서 시작한 약속. 4대 핵심공약과 10가지 약속, 취임 100일 계획입니다.
그가 홀로 부딪혔던 벽을 이제 어떤 교민도 혼자 겪지 않도록. 행사하는 한인회가 아닌, 일하는 한인회를 만들겠습니다.
교민의 고민위급할 때 연락할 곳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한밤중 교통사고, 가족의 건강 이상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화 가능한 콜센터를 24시간 365일 운영합니다. 유관기관과 연결해줄 베트남어 통역 직원을 대기시켜 교민들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교민의 고민비자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있다
“비자 문제,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교민비자적극대응센터를 만들어 함께 대응합니다. 총영사관과 협력해 베트남 출입국관리소·법무부의 협조를 구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자문제 해결책을 찾고, 거주증·노동허가 문제는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합니다.
교민의 고민일자리와 사업이 막막하다
전 과정 무료 · 상담·컨설팅부터 전문가 연결까지
청년의 취업·창업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까지, 사업 관련 토탈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전문가 연결까지 지원합니다.
교민의 고민민원을 넣어도 결과를 알 수 없다
“민원을 듣기만 하는 한인회가 아니라, 끝까지 확인하고 답을 주는 한인회”
교민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접수만 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한인회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총영사관·관계기관·전문가와 연결하고 끝까지 확인해 답을 드립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약속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붉은 번호는 4대 핵심공약과 연결된 약속입니다.
10가지 약속 전체
사건·사고·응급상황 시 신속한 지원 연결
주요 병원 협력, 한국어 의료정보·건강상담
분야별 전문가 정기 무료상담
청소년·대학생 장학금, 멘토링·진로지원
한인기업과 청년 연결, 취업·인턴십·창업 기회
창업부터 운영·사업정리까지 무료 컨설팅 지원센터 운영
건강·문화·생활지원, 나눔 프로그램 확대
접수·담당자 지정·진행 안내·결과 회신까지 관리
주요 사업·회비·후원금 등 재정 정기 공개
비자·거주증·노동허가 상담, 제도개선 건의
30년 넘게 호치민에 살며 20년 이상 한인회를 지켜본 한인사회 원로가 보내온 글입니다.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읽어 보세요.

호치민 한인회에 관심이 많은 30년차 교민입니다.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젊은 세대가 책임을 맡고 선배 세대가 경험으로 뒷받침하는 한인회를 기대하면서 몇 자 올립니다.
나이만으로 능력을 판단하기보다, 20년 이상 지켜본 호치민 한인회를 떠올리며 세대교체가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을 일곱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선거에서는 “누가 더 젊은가”와 함께 “누가 더 준비되어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봉사 경력, 업무에 투입할 시간, 회계 투명성, 공약의 실현 가능성, 교민을 화합시키는 자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과열 경쟁과 상대 비방을 삼가고, 당선 이후에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치민 한인사회 원로 · 30년차 교민

사람이 젊으면 동선이 크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인회장은 교민의 어려움을 듣고, 사업장과 행사 현장을 방문하며, 긴급한 상황에도 대응해야 합니다. 젊은 후보가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건강과 시간, 실행력을 갖췄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체장이 젊으면 다음 세대의 참여를 넓힐 수 있습니다.
청년 직장인, 유학생, 창업자,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목소리가 한인회에 들어와야 합니다. 젊은 지도자는 이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참여자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도자가 젊으면 새로운 소통 방식을 도입할 계기가 됩니다.
온라인 민원 접수, 모바일 공지, 회계 내역 공개 등을 활용하면 교민들이 한인회 활동을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지털 활용 능력은 나이가 아니라 후보자의 실제 경험과 계획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기존 관행을 더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책임을 맡으면 오래된 행사나 업무 방식을 다시 살펴볼 기회가 생깁니다.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고 교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공감대가 형성되고 후원금 또한 늘어, 그 후원금이 더 많은 교민사회 봉사에 쓰이는 새로운 이정표가 됩니다.

단체장이 젊을수록 장기적인 사업과 후속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세대 교육, 취업 지원, 현지 사회와의 교류는 꾸준히 이어가야 하는 사업입니다. 호치민 한인회에서 젊은 지도자를 발굴하고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은 한인사회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젊을수록 선배들의 경험을 다음 세대에 더 전할 수 있습니다.
젊은 회장이 실무를 책임지고 선배들이 자문과 협력으로 지원하면, 새로운 실행력과 오랜 경험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대교체는 선배를 배제하는 일이 아니라 역할을 이어가는 과정입니다.

젊은 지도자가 중심이 되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일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회장 한 사람의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임원진의 구성입니다. 청년·중년·원로가 함께 참여하면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폭넓게 교민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원로가 바란 일곱 가지 옆에, 김정민 후보가 이미 내놓은 약속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사업이 무너지기 직전, 그는 직접 현지를 뛰어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길을 찾았습니다. 취임하면 119 교민 긴급지원 콜센터를 24시간 365일 운영합니다.
4대 공약 보기 →한인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취업·인턴십·창업 기회를 만들고, 청소년·대학생 장학금과 멘토링·진로지원을 넓힙니다.
10가지 약속 보기 →민원접수 → 처리번호 부여 → 담당자 지정 → 진행상황 안내 → 처리결과 회신. 주요 사업·회비·후원금 등 재정도 정기적으로 공개합니다.
처리번호제 보기 →접수만 하는 한인회가 아니라 답을 주는 한인회. 취임 100일 안에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00일 계획 보기 →청년,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자영업자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상담하고 전문가와 연결합니다. 취임 100일 안에 센터를 출범합니다.
100일 계획 보기 →“그래야 다음 세대가 그 위에서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존중받는 한인사회를 위해 건강·문화·생활지원과 나눔 프로그램을 넓힙니다.
10가지 약속 보기 →10가지 약속을 청년·학생, 소상공인·자영업자, 어르신, 가족·일반 교민 누구나 자기 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대상별로 보기 →원로가 제시한 다섯 가지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젊은 세대의 실행력과 선배 세대의 경험이 함께하는 한인회.”호치민 한인사회 원로의 편지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4대 핵심공약과 10가지 약속, 100일 계획을 확인하세요.
“12만 교민이 함께하는 호치민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굳건한 초석을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가 그 위에서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젊은 패기와 강한 추진력으로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김정민
듣겠습니다. 기록하겠습니다. 끝까지 확인하겠습니다.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한인회, 김정민이 만들겠습니다.
푸미흥 · 2군 · 떵번/12군 · 타이안. 후보의 공약과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가까운 캠프에 편하게 들러 주세요. 교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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